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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어집

색역

디스플레이가 재현할 수 있는 색의 범위로, 보통 표준 색 공간 — sRGB(웹), DCI-P3(영화), Adobe RGB(인쇄), Rec. 2020(HDR) — 의 커버리지 비율로 표현된다.

디스플레이의 색역은 어떤 색을 표시할 수 있고 그 색이 얼마나 채도가 높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. 산업마다 다른 기준 색역을 쓴다.

기준 색역

  • sRGB — 웹 콘텐츠의 기준. sRGB 99~100%는 이제 어떤 최신 디스플레이에도 기본 사항이다.
  • DCI-P3 — 영화 표준. sRGB보다 약 25% 더 많은 색 볼륨을 커버한다. 2026년 영상과 HDR 작업에 가장 유용한 색역이다.
  • Adobe RGB — 인쇄 전 공정용으로 설계됨. 인쇄 교정을 한다면 중요하다.
  • Rec. 2020 — 와이드 색역 HDR 목표. 2026년 어떤 디스플레이도 Rec. 2020을 100% 커버하지 못한다. 약 80%면 탁월하다.

무엇을 볼까

일상 작업: sRGB 95% 이상이면 충분하다. 사진과 영상 편집: DCI-P3 95% 이상. 인쇄 전 공정: Adobe RGB 95% 이상. 제조사 수치는 제3자 검증(Calman, X-Rite)을 거쳐야 한다 — 마케팅의 "120% sRGB" 주장은 보통 패널이 색 볼륨을 더 커버한다는 게 아니라 과채도라는 뜻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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